투자를 하려고 할때 자산배분의 핵심
우리는 자산배분을 할때
가장 핵심적으로
확인해야 될 사항은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지만
장기적으로 물가상승율보다
높은 수익율을 올릴 수 있는
자산군에 자산배분을 해야 됩니다.
이런 자산군에는
주신, 부동산, 채권, 금, 원자재등 있습니다.
현금은 장기적으로
물가상승율 정도의 수익이 나옵니다.
우상향자산군
주식
기업의 목적은 이익 창출에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업을 위해 일하면서
기업의 이윤을 극대화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기업의 주식 가격은 물가상승율을
월등히 앞서고 있습니다.
부동산
부동산은 실물자산이기에
적어도 물가상승율보다
높은 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입지가 좋은 곳은 부동산의 시세차익과
임대료를 통한 이익을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채권
채권자는 채권을 파는 채무자에게
돈을 빌려주는 겁니다.
나중에 돈을 돌려받아야 하기 때문에
물가상승률 보다 원금의 가치가
커야만 채권거래가 발생하게 됩니다.
높은 수익은 아니지만
그래도 물가 상승율 보다는
괜찮은 수익이 발생합니다.
물가상승율과 우상향 자산군의 수익율
달러의 경우 50년정도의 시간동안
1973년 8,000억 달러의 통화량이
2021년 21.8조 달러로
27배 가량 증가 했습니다.
같은 기간 "금" 가격도 28배 증가 했습니다.
50년동안 통화량은
연평균 복리 7% 정도로 증가했고
같은 기간 물가상승률은 3.9% 증가 했습니다.
결국 물가상승률보다
주식,부동산,채권,금,원자재등
우상향 자산군으로 생각되는것들이
낮은 수익율이 발생한다면
그 누구도 기업에 투자를 한다던지
주식이나 채권 거래를 하지 않게 됩니다.
가끔 우상향 자산군들의
버블이 발생하고
버블이 꺼지는 상황에서
물가상승율보다 낮은 수익률이
발생하는 지점이 생길 수 있지만
장기적인 상황을 보게 되면
물가상승률 보다 항상 높은 수익율이
나오게 됩니다.
이런한 현상 때문에
물가 상승률 보다
높은 우상향 하는 자산군을
자산배분에 이용하는 전략을
만들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