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디지털 튜터를 공부하면서 새로운 것들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 있다. 4차 산업혁명 -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위와 관련된 여러가지를 배우다 보니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메타버스(가상세계), 디지털 트윈 - 현실세계 속의 물건을 컴퓨터 속에 구현해서 모의실험으로 변수를 미리 차단하는 기술) 새로운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미래에 발전할 산업들을 공부하면서 어떤 기술들이 우리 실생활에 더 많은 도움이 될지 궁금하고 하나하나 배워나가면서 관련 회사나 앞서가고 있는곳들을 찾다 보면 다른 공부인 주식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모든 배움은 내가 어떻게 잘 이해하고 잘 연결하는지에 따라 그 지식이 나만의 것이 되느냐 그냥 알고 지나는 지식이 되느냐 결정되는 것 같다. 나만의 지식으로 만들어서 조금 더 구체적인 누..

디지털 튜터로서 배워가야 될 항목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현실에 있는 다양하고 방대한 빅데이터를 모아서 분석을 확인하는 방법은... 상황을 파악하고, 진단하고 예측하고 처방하는 단계적 과정이 있다. 사람들이 가장 관심있어하는 부분은 예측에 관한 부분인데 미래가 어떻게 변화할것인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사항들이다. 예측을 잘한다면 처방단계의 방법이 잘진행될것이고 예측을 못한다면 잘못된 처방이 될 것이다. 그래서 많은 과학자들은 예측을 더 잘하기 위해선 빅데이터를 가지고 ai 인공지능을 어떻게 하면 사람처럼 만들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시작했다. 수학 자겸 물리학자인 앨런 튜링은 인공지능을 어떻게 하면 정의할 수 있을지 고민을 했다. 실험 결과 인공지능은 사람처럼 판단할 수 있다면 ai인공지능으..

빅데이터를 주목하는 이유... 빅데이터란... 우리가 실생활에서 행동하는 모든것들과 문서들 신용카드정보등 모든것들을 기록해서 한군데로 모아서 우리삶에 활용하는것이다. 데이터의 형태는 숫자. 텍스트, 이미지등 기록할수있는 모든것들에 해당한다. 플랫폼데이터라고 볼수있는 네이버, 소셜미디어(인스타, 페이스북, 유튜브) 이런 모든것들을 데이터로 만든다. 실생활에서 보면 CCTV, 네비게이션, 블랙박스 이런것들의 자료들을 모아서 데이터화 시킨다 그렇게 되면 차가 어디가 막힐지, 돌아갈수 있는 다른길을 실시간으로 활용해서 적용할수 있다. 현재는 우리가 생활하는 모든것들이 빅데이터를 위해 존재하고 빅데이터를 얼마나 잘 활용해서 어디에 적용시킬지 판단하고 활용해야된다., 모든 데이터는 우리에게 많은 정보와 지식을 주고..

디지털튜터에 대해서 공부중이다. 이번에 공부하면서 처음 알게된 단어이다. 디지털튜터란... 현재 너무 빨리 변화하고 있는 디지털 시대에 50~60세대들이 디지털(인터넷 문화)을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을 튜터( 개인교사, 가르치다 )가 되어서 어르신들께 도움드리는 사람이라고 보면 될꺼 같다. 50~60세대의 사람들이 현재 디지털로 급변하는 시대에서 많은것들을 누리지 못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분명 그 세대의 사람들도 앞으로 20년 이상은 더 살아나가야 되고 미래를 위해서 더 많은 공부와 노력을 하겠지만 현실적으로 옆에서 도와줄 사람이 없다면 배움은 더딜것이다. 그래서 디지털튜터 라는 신생 직업이 생겨날것이고, 그것을 미리 공부해 놓는다면 앞으로 2~3년 뒤에는 지금보다 조금 더 활용할수 있거나 많은 응용을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