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 포트폴리오
자산배분 전략중
영구 포트폴리오는
투자를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간단하고 유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리브라운 이라는 사람이
1981년에 개발을 해서
경제 상황의 어떤 계절이든
수익을 낼 수 있는
만들었습니다.
자산배분 방법
자산배분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주식, 국채, 금, 현금 자산을
4등분 하는 전략입니다.
1년 1회 리밸런싱 하면 됩니다.
매수 시점에서 1년후에 각 자산의
수익률이 다르기 때문에
1년에 1회 리밸런싱 해주면 됩니다.
영구 포트폴리오의 백테스팅 결과
연간 약 8.5%의 수익율을 기록하고
최대 손실 년도는 -12.7% 입니다.
이렇게 4등분 하는 전략만으로도
최대 손실을 축소하고 만족할 만한
복리 수익율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자산배분 리밸런싱 방법
주식, 채권, 금, 현금의
4가지 자산에
각각 25%의 비중으로 매수를 하면 됩니다.
총 100만의 금액을
각 25만원씩 매수후
1년후에 20%수익으로
주식 55만, 채권 20만, 금 20만, 현금 25만
이렇게 포트폴리오가 바뀌었다면
주식, 채권, 금 비율이 25%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다시 리밸런싱 해주어야 됩니다.
주식에서 25만원을 팔아서
채권, 금을 각각 10만원씩 매수해주고
현금을 5만원 늘리시면 리벨런싱이 완료됩니다.
이렇게 되면 각각 다시 비율이 25%씩 맞춰 집니다.
주식30만, 채권30, 금30만, 현금30만
이런식으로 계속 1년에 1회 리밸런싱을 해서
최대한 4개 자산의 균형을 맞춰 나가야 됩니다.
추가 금액이 생겼을때 투자 방법
초기 자금에서 자산배분을 해놓고
매달 추가 금액을 넣을 수 있을때
투자 방법은 최대한 4가지 자산의 균형을
맞춰 주시면 됩니다.
한달 후에 주식의 가격은 올라가고
채권의 가격은 내려가게 되면
추가 금액에 한해서 채권을 매수해서
최대한 25% 비율을 유지하면 됩니다.
처음 투자금액을 4가지 자산에
25%비율로 투자를 하고
1년에 1회 리밸런싱을 한다.
매월 추가금액을 투자 할 수 있다면
추가금액 투입 시기에
손실이 발생한 자산을 추가 매수해서
총 4가지 자산의 비율을 25%
균형을 맞춰주면 된다.
어떤 경제 계절이든 가장 간단하게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손쉽게 자산배분을
할 수 있는 영구 포트폴리오
꼭 알고 있어야 할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