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배달을 시작한 이유...
회사를 다니면서 가장 힘든 부분은
나만의 계획적인 시간을 가지기가 어려웠다.
회사 특성상 지방 출장이 많아
퇴근시간이 일정하지 않고
출근시간도 일정하지 않았다.
그런 와중에도 나만의 시간을 만들어서
부업으로 시작할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생각해 보면서
실천을 하고 있었다.
(스마트스토어 개설)
그러나 너무 많은 출장과
과도한 업무로 인해
퇴근을 하고 나만의 시간을 만들기가
생각보다 많이 어려웠다.
계속해서 안정적인 월급을 주는
회사를 계속해서 다닐 것인가...
아니면 안정적인 것보다
더 늦기 전에 나만의 시간을
만들어서 미래를 위해
시간을 투자할 것인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
3년후 미래를 생각하면서
3년후 이 회사에서의 나의 위치와 연봉이
나에게 만족할만할까...
나 자신에게 3년이란 시간을 투자해서
3년후 나의 모습에 만족할까...
나의 선택은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는 것보다
나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쪽을 선택했다.
3년후 나의 모습을 상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