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파스넷은 현재 한동훈 관련주로 분류 되면서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파스넷의 사외이사로 있는 신동훈 교수가
한동훈 장관과 사법연수원 동기라는 점에서
한동훈 테마주로 분류 되었습니다.
한동훈 장관의 총선 출마소식에 주가는 계속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참고 - "주식 시드 머니 100만원 시작 하기 - 최종 5억 목표"
오파스넷 차트 - 기술적 분석
한동훈 테마주로 분류되면서
상한가를 달성하고 조정을 받으면서
다시 한번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52주 신고가 14,980원 근처에서 주가가 움직이고 있어서
거래량을 동반하면서 신고가를 뚫어준다면
추가 상승을 할것으로 보입니다.
단기적으로 15,000원 부근 돌파매매 가능해 보입니다.
오파스넷 사업내용
네트워크 통합, 시스템 통합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주요 매출처는 sk그룹, 삼성전자, 한국거래소, 국민은행,
넥슨,아모레퍼시픽, 두산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 입니다.
오파스넷 재무
전세계적으로 반도체 공급부족 문제로 인해서
네트워크 장비의 수급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속에서도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40%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증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파스넷 주주에 관한 사항
현재 최대주주는 대표이사로 지분율 약 25%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여러 임원들이 각각 지분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배우자 약 7%, 임원 박건상 약 8%의 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파스넷 개인적인 주가 전망
기술적 분석을 통한 차트상 조정을 받았고
신고가와 거리가 멀지 않아서 매수 후 돌파매매 해볼 수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재무도 점점 좋아지고 있으며 기업의 가치만을 판단했을때
문제가 될게 없지만 현재 "정치테마주"로 분류 되어서
주가가 어떻게 예측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테마주 장기보유는 매우 위험해 보이고
한동훈 장관이 총선출마 발표를 한다고 하기전에
전량 매도를 해야 됩니다.
주가는 기대감의 의해서 상승을 하기 때문에
총선 출마 뉴스가 나온다면 호재 뉴스는 모두 끝났다고 봐야합니다.
단기적인 수익을 위한 차트상 돌파매매만 추천 드립니다.
정치테마주는 매우 위혐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업의 가치 판단이 어렵습니다.
밑에서 보유하고 계신분들도 한동훈 장관의 발표전에
모두 매도 하시고 이슈가 지나고 나면
밑에서 다시 매수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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