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의 한번 동기부여/동기부여

바보야!!! 중요한건 연결이였어... 원소스 멀티유즈

디지털베짱이 2021. 7. 4. 19:35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사람들은 자기자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나를 보여주고 

나만의 스토리를  만드는 방법을 고민해야 된다.  

 

파이프라인 연결

원소스 멀티유즈란...

매일 원소스 멀티유즈를 생각하고 있다.

내가 만든 한가지의 컨텐츠로 여러가지 플랫폼에 

각각 연결을 하는것이다. 

 

한가지 컨텐츠로

각각의 플랫폼에 어떻게 

연결을 만들것인가???

 

대중들이 궁금해하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문제 해결을 제시해주면서

해결방법이 맞다는 걸 확인시켜주면 된다. 

그렇게 되면 나에 대한 신뢰도는 상승하게 되고

내가 만든 컨텐츠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생겨난다.  

 

플랫폼에 연결을 만들었다면

어떻게 수익을 만들 것인가???

 

가장 중요한 수익창출...

내가 만든 컨텐츠 관련 상품을

스토어에서 판매를 한다거나

 

컨텐츠 연결 노하우를 전자책으로 판매하거나

 

내 컨텐츠를 다른 사람이 보고

관련 상품을 광고해주거나

 

판매 후 수수료를 받거나

 

수많은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

사람들이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면 

수익은 자연적으로 발생할 것이다. 

 

그렇다면 나만의 컨텐츠는 어떻게 만들 것인가???

 

컨텐츠를 만드는 것보다 

나만의 생각을 천천히 글로 정리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가장 기초적이고 많이 해야 되는 글쓰기

항상 어디서나 기록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

 

사람의 뇌는 생각보다 기억을 잘 못해서

계속해서 주입을 시켜야 된다. 

(in put 과 out put)

 

무언가 보고 들었을 때

느끼는게 있다면 휴대폰에 기록하자.

 

"동기부여" - in put 과 out put

 

 

원소스 멀티유즈를 위해 할 수 있는것

나만의 관심분야를 찾아서

꾸준히 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자. 

내가 잘할 수 있고, 관심 있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

이런 것들을 파악하자. 

 

유행을 따라가거나 내가 잘 알지 못하는 분야의 것은

쉽게 포기하거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컨텐츠 생산에 제약이 생길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것, 흥미가 생기는 것,

해보고 싶었던 것, 등

내가 뭘 잘하고 좋아하는지 생각해보자. 

 

여행 관련 컨텐츠가 좋아보여서

여행컨셉을 잡았다고 했을때 

컨텐츠가 아니여도 혼자 여행을 하거나

새로운 곳에 가는걸 좋아한다면 

이런 것들을 컨텐츠로 잡아가면 된다. 

 

그러나 여행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혼자서 간다거나 집에 있는게 

더 좋고 가끔 가는 여행만 좋아한다면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가기 싫은 상황에서도 가야된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컨텐츠를 계속해서

유지하기 힘들어진다. 

 

많은걸 경험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내가 진짜로 흥미를 가지고

꾸준히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지 고민해보자.  

 

쉽게 포기하지 말고 천천히

나 자신을 더 많이 알게 되는 기회를 만들자.

 

그렇게 나 자신을 잘 알게 되고

내가 만든 컨텐츠를 잘 연결한다면 

내가 가장 원하는

내가 쉬고 있을 때에도 나 대신 일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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