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으로 월 50만원 벌기/스마트스토어 14

스마트스토어 위탁판매 - 구매대행 최대위기!!!... EP.7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면서 최대의 위기가 찾아왔다;;; 현재 중국도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때문에 도시 자체를 봉쇄 시키고 있다. 통제 수준이 아닌 전체 시민 모두 외출금지 및 셧다운 모든 물류, 공장가동등 집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모든게 멈춰버렸다. 타오바오에서 구매신청한 물건들이 3월8일 이후에 물류가 멈춰버려서 물류 추척이 되지 않고 있다. 주문이 들어온것들과 배송준비된 건수들 모두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서 물류가 멈춰있음을 고객들에게 문자를 보낼수 밖에 없었다. 다행히 주문건수가 많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나중에도 이런상황이 발생되면 어떤식으로 해결해야될지 고민이 된다. 다른 업체들은 광저우나 상해로 배송대행지를 이동시켜서 물류를 받고 있다는데 광저우랑 상해도 도시봉쇄가 될수 있다는 이야기..

스마트스토어 위탁판매 - 유입을 어떻게 만들것인가... EP.6

현재 스마트스토어 상품등록을 10개정도 한상태이다. 상품 갯수를 현재 늘리지 않고 먼저 유입을 어떻게 발생하게 만들것인지 생각해보고 있다. 유입을 발생시킬려면 내 스토어로 방문을 할수있게 여러군데 홍보를 하고 다녀야 된다. 블로그, 네이버 지식인, 까페 활동 등 다양한곳에서 유입을 만들어 나가야된다. 현재 하루 평균 스토어에 방문자는 20~30명정도 인데 구매전환이 일어나질 않고 있다. 하루 방문자를 200~300명까지 만들면 구매가 일어나게 될까??? 현재 상품등록 10개인 상태에서 방문자를 200명까지 늘려야 될지.... 상품등록이 몇개 없어서 유입이 되어도 체류시간이 높지 않은건지... 유입과 상품등록을 동시에 진행해야될지... 고민이다. 일단은 가장 중점을 두고 생각하는건 하루 일 방문자를 현재보..

스마트 스토어 위탁판매 - 2달간 정산내역...EP.5

7월달에 몇개의 상품들을 등록해 놓고 3달 정도가 지난거 같다. 너무 글을 올리지 않아서 다시 시간을 내서 스토어 관리를 다시 시작해야 겠다. 8월달은 거의 관리를 안하고 상품 업로드도 진행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유입은 조금씩 되어도 판매가 발생하지 않았다. 9월부터 몇개의 상품이 팔리기 시작하더니 9월달 매출 총 판매 금액은 18만원이 나왔다 . 평균 마진율을 40%정도 잡고 판매를 했으니깐 순수 마진은 약 72,000원 정도 발생했다. 이 상태에서도 스토어 관리는 거의 없었고 가끔가다 괜찮은 상품이 보이면 상품등록만 1개씩 진행했다. 10월달 매출 10월에 판매된 금액 정산이 11월1일로 넘어가서 정산이 되었다. 10에 판매된 금액은 약 22만원 정도 내 마진은 약 88,000원이 생겼다. 그래..

스마트스토어 위탁판매 - 첫 주문 완료... EP.4

첫 주문이 들어오고 나서 구매대행과 배송대행의 차이점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타오바오에서 구매한 물건이 배송대행지로 무사히 도착을 했다. 타오바오에서 물건을 보내고 나서 다음날 트래킹번호가 생성이 되었다. 바른직구에서 배송대행 신청서를 작성하고 트래킹 번호만 비워놓고 작성하면 된다. 하루가 지나서 트래킹번호가 생성되면 그때 신청서 밑에 트래킹번호를 복사해서 붙여 넣으면 된다. 트래킹번호를 입력하고 물건이 배송대행지에 도착을 하면 물건에 대한 무게를 확인하고 간략한 검수를 한 후에 배송비 결제를 해달라고 문자가 온다. 바른직구 운송 수수료 표에 나와있는 금액에 맞다면 바로 결제를 하면 된다. 결제를 하게 되면 바로 물건을 한국으로 보내준다. 한국으로 보내주면 바른직구 홈페이지에서 한국 택배회사와 운송장번호..

스마트스토어 위탁판매 - 첫 주문... EP.3

개인적인 사정으로 스토어 관리를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에 쿠팡에서 첫 주문이 들어왔다!!! 핸드폰에 문자가 잘못 온 줄 알고 급하게 컴퓨터를 켜고 확인했다. 진짜로 주문이 들어왔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다. 잘나가는 서과장님의 등록 프로그램에 결제를 하지 않아서 로그인이 않되는것이다.... 내가 직접 타오바오에서 다시 물건을 찾아야 된다는 것이었다. 직접 주문서도 작성하고 배송대행지에도 직접 작성해야 했다. 급하게 타오바오로 접속해서 어떤 물건인지 확인하고 파파고 번역기를 돌려가면서 물건을 다시 찾았다. 구매대행과 배송대행을 하는 바른직구에 들어가서 내 물건 링크를 걸고 구매대행으로 신청서를 작성했다. 내가 처음으로 하는 거 다니 보니 구매대행과 배송대행의 개념이 정확하지 않았다. 간단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