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년 하버드 글쓰기비법"에 나와있는 내용중 "쓸거리가 있으면 쓰는 것은 문제가 되지않는다. 쓸거리가 없으면 쓰느 것은 문제조차 되지 않는다" 글쓰기를 생각해보면 주제가 없다면 글쓰기가 힘들다고 느껴질수 있다 주제를 잡고 곰곰히 생각하면서 글쓰기를 하려고 한다. 그러나 다시 잘생각해보자. 주제를 정하지 않고 하루동안 내가 한 일들을 생각해보면 쓸거리가 너무나 많아진다. "쓸거리가 없으면 쓰느 것은 문제조차 되지 않는다" 차를타고 이동하는순간을 써볼지,,, 요즘 고민하고 있는 상황을 쓸지... 읽고있는 책을쓸지 공부하는 내용을 쓸지... 앞으로의 계획을 쓸지... 쓸내용이 너무 많다... 일하는 시간이나 낮시간에 머리속에 쓸거리가 생각나면 핸드폰으로 기록을 조금씩 해둬야 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퇴근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