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면서 최대의 위기가 찾아왔다;;; 현재 중국도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때문에 도시 자체를 봉쇄 시키고 있다. 통제 수준이 아닌 전체 시민 모두 외출금지 및 셧다운 모든 물류, 공장가동등 집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모든게 멈춰버렸다. 타오바오에서 구매신청한 물건들이 3월8일 이후에 물류가 멈춰버려서 물류 추척이 되지 않고 있다. 주문이 들어온것들과 배송준비된 건수들 모두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서 물류가 멈춰있음을 고객들에게 문자를 보낼수 밖에 없었다. 다행히 주문건수가 많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나중에도 이런상황이 발생되면 어떤식으로 해결해야될지 고민이 된다. 다른 업체들은 광저우나 상해로 배송대행지를 이동시켜서 물류를 받고 있다는데 광저우랑 상해도 도시봉쇄가 될수 있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