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이 되고 나서 배민커넥트 꿀팁
처음 시작을 하고 3개월 정도가 지나면 어느 정도 적응이 되기 시작한다.
가게 위치도 모르고, 길도 모르고, 어찌 저찌 적응하는 시간이 3개월정도라고 생각한다.
3개월정도가 지나면 각자 활동하는 위치의 가게라던지 골목길이라던지
확인이 되는 시간이다.
이제부턴 자기 발전을 위해 어느정도 시간을 투자하기 시작해야된다.
자기발전을 해야되는 이유
어떤 회사건 마찬가지지만 그 회사에서 5년이상이 되었을때
임원이나 과장 또는 차장 위치까지 올라가지 못하면
이직을 준비하던 또 다른 선택을 할때가 된다.
이렇게 무의식에서 계속해서 회사를 다니다 보면 퇴사를 고민하지도 못하고
그에맞지도 않는 월급을 받으면서 어쩔수 없이 생활을 이어나게 된다.
그 회사에서 5년이상 근무를 하면 임원이 되지 않는 이상
다른곳으로 이직을 하던, 새로운걸 배워던 선택에 기로에 다시 서게 된다.
100세 시대에서 나이를 먹을수록 새로운 직업을 찾긴 쉽지 않다.
이젠 직장을 다니면서 준비하고 새로운걸 도전해야 되는 시기가 된다.
어짜피 새로운걸 시도해야 된다면 미리 준비해서 1살이라도 어렸을때
새로운걸 시도해야된다.
그래서 회사를 다니는 동안(배민커넥트) 나의 발전을 위해서 엄청나게 노력해야된다.
(회사발전을 위해 나에게 주어진 임무도 완벽히 해야된다.)
그래야 노후에 준비된 삶을 준비할 수 있다.
내 노후를 회사에서 절대로 책임져주지 않는다.
그래서 나에 대한 투자를 계속해서 해야된다.
회사는 나를 책임져주지 않는다.
나를 계속해서 발전시켜야 된다.
아무 생각없이 배민커넥트만 계속하면 돈은 벌 수 있지만 아무것도 발전이 없다.
그러면 내가 할 수 있는건 무엇이 있을까????
많은 것들이 있지만 3개월정도 하고나서 적응이 지나면
헬멧 이어폰으로 오디오북을 듣는걸 추천한다.
돈을 많이 모아서 제테크를 준비하던 다른 투자를 준비하던
창업을 준비하던 모든걸 준비하기전엔 공부를 해야된다.
3개월 정도가 지나면 어느정도 적응이 끝난 시기이기 때문에
그때부턴 조금의 시간이라도 나에대한 투자를 시작해야된다.
오디오북만큼 좋은건 없다고 본다 .
처음엔 주변소음이 들리지 않아서 위험하겠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고 조금 조심하면서 볼륨을 조절하면 계속해서 오디오북을 들을 수 있다.
집중이 되지않을땐 안들릴 수 있지만 계속해서 듣다보면 조금이라도 발전이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계속해서 배달만 믿고 배달만 할 수 없다.
나의 발전의 위해서...
배민커넥트는 계속해서 할 수 있는 일은 아닌거 같다.
벌어들이는 수익에 비해 리스크가 너무 큰 일인거 같다.
직업을 선택하는 허들이 낮기 때문에 쉽게 도전하지만
거기에 대한 리스크는 너무나도 큰거 같다.
목돈을 모아서 새로운걸 시작할려고 하는 사람들은 거기에 맞게 준비하고
시간을 잘 활용해야 된다.
돈을 값건 돈을 모으건 여기서 시작하고, 여기서 공부를 시작하면 되는거 같다.
"우리 모두는 시궁창에 있지만
누군간 하늘의 별을 바라본다."
나도 하늘에 별을 보면서 위로 올라가길 기도해 본다.
적응이 끝나면 오디오북을 들으면서 조금이라도 자기발전을 위해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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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커넥트 - 배달을 시작한 이유...EP.1" - 바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