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력 부족... 나태해진 나... 어떻게 바꿔야 될까...
요즘 계속해서 나태해지고 있다.
하기 싫은것들을 계속해서 실행나가야 되는데
귀찮다는 이유로 계속 미루고 있다...
스마트스토어에 상품을 계속해서 올려야 되는데
추가 상품등록을 안한지 벌썰 1달이 넘은거 같다.
머리론 해야 된다는걸 알고 있지만
몸은 따라주지 않는다...
게으르고 나태한 내 자신이 한심스럽다.
상황이 이렇게 되다보니
무기력증도 오고 모든게 귀찮아 지고 있다.
수익이 많이 발생하지 않아서
동기부여가 부족한건지...
내가 하고 있는 방법들이 옳바른 방법들인지...
미래에 대해서 알수 없으니
나태해지고 게을러 지는거 같다...
그래도 실행력을 다시 한번 끌어올려보자...
하기 싫은것... 귀찮은것... 어려운것...
이것들을 계속해서 꾸준히 반본 실행하면 된다...
이게 가장 어렵다...
매일 반복되는 상황이
루틴으로 자리를 잡다보니
아침에 일하러 나가고 점심먹고 일하고
퇴근하고 잠자고...
이 무한반복 패턴을
조금 바꿔 봐야 될꺼 같다.
운동도 계속해서 똑같은 운동을 하면
근육이 기억을 해서 정체기가 오듯이
내 루틴도 매일 똑같이 반복되고 있으니
머리와 몸에서 정체기가 온듯하다.
현재의 패턴을 바꿔는
상황을 바꿔 봐야겠다.
상황이 바뀌면 행동이 바뀐다...
현재의 상황은 매일 아침 8시 정도 일어나서
씻고 출근하고 (배민커넥트)
점심시간에 들어와서 밥먹고
오후에 다시 출근하고
저녁에 9시정도 들어와서
저녁먹고 티비 시청을 하다가 잠에든다.
원래는 아침 출근전 2시간과
점심시간 2시간
저녁시간 2시간
이렇게 총 6시간 동안
스마트스토어 상품등록도 하고
간간히 책도 보고 했었지만
현재는 모든게 귀찮아서 거의 대부분 쉬는 시간에
유튜브를 보거나 핸드폰을 보고 있는
시간들이 너무 많아 졌다.
다시 상황을 바꿔서 루틴을 바꿔야 겠다.
아침 2시간 책읽기 or 영어공부
점심 2시간 들어오자마자 글쓰기 2~30분
( 아침에 읽은 책에대해서나 배민커넥트를 하면서
꿀팁 또는 스마트스토어 관리를 위한 방법등
여러가지 생각들은 들어오자 마자
한가지 주제를 정해서 바로 써야겠다.
네이버 캠핑 블로그도 운영중인데
그것에 대한 것도 생각해서 무조건 집에 들어오면
밥먹기전 글을 먼저 작성하고 휴식을 해야겠다. )
저녁 2시간 스마트스토어 상품등록 및 상품소싱
( 저녁에 들어와서 짝꿍과 밥을 먹고 나면
티비시청이나 웃고 떠들기만 한다.
1시간 정도는 시간을 비워서
상품등록이나 상품소싱을 진행하는 방향으로 가야겠다. )
1달이상 나태해진 나 자신을 원망하면서
다시한번 새로운 루틴을 만들어 봐야 겠다.
이 루틴이 또다시 실패하고 나태해진다면
상황을 다시 바꿔야 겠다.
하기 싫은것들을 꾸준히 계속하면서
실행력을 올리면 무엇이건 변화가 생긴다.
"자수성가 청년... 역행자 - 나도 경제적 자유를 원한다!!!"